49日經(jīng)典臺(tái)詞
韓劇《49日》講述了一名女子遭遇交通車禍導(dǎo)致靈魂脫殼而出，必須要在49天時(shí)間里找到3個(gè)真心為自己流淚的人才能復(fù)活的故事。
《49日》經(jīng)典臺(tái)詞
樸西雨說(shuō)的：‘都說(shuō)后悔的再快也是遲了。’
智賢對(duì)宜景說(shuō)的“要是覺(jué)得對(duì)不起，就好好活下去”
一個(gè)將死之人這樣說(shuō)，很溫暖
因?yàn)閻?，所以才讓那個(gè)人繼續(xù)誤會(huì)下去，因?yàn)檫@樣會(huì)減少傷痛，如果深愛著，就會(huì)那樣子。
智賢的內(nèi)心獨(dú)白：世界上會(huì)有，不會(huì)誤會(huì)，又不會(huì)被誤會(huì)的真心嗎?站在我立場(chǎng)上的真心重要，還是站在別人立場(chǎng)上的真心重要?我給的是愛，但仁晶感覺(jué)到的是藐視，宜秀給的是愛，但宜景姐卻說(shuō)是變心，要怎樣才能表達(dá)出看不到的真心呢?
樸西雨說(shuō)的：‘都說(shuō)后悔的再快也是遲了。’
人類的心特征就是變化。沒(méi)有所謂的永遠(yuǎn)。會(huì)愛你，會(huì)恨你;
會(huì)熱情，會(huì)冷卻; 會(huì)失望，會(huì)感謝;會(huì)埋怨，會(huì)理解。其他等等。
前生生活的樣子決定這世的壽命，這世生活的樣子決定了下輩子的壽命
人類的心特征就是變化。沒(méi)有所謂的永遠(yuǎn)。會(huì)愛你，會(huì)恨你;
會(huì)熱情，會(huì)冷卻; 會(huì)失望，會(huì)感謝;會(huì)埋怨，會(huì)理解。其他等等。
因?yàn)閻?，所以才讓那個(gè)人繼續(xù)誤會(huì)下去，因?yàn)檫@樣會(huì)減少傷痛，如果深愛著，就會(huì)那樣子。
智賢的內(nèi)心獨(dú)白：世界上會(huì)有，不會(huì)誤會(huì)，又不會(huì)被誤會(huì)的真心嗎?站在我立場(chǎng)上的真心重要，還是站在別人立場(chǎng)上的真心重要?我給的是愛，但仁晶感覺(jué)到的是藐視，宜秀給的是愛，但宜景姐卻說(shuō)是變心，要怎樣才能表達(dá)出看不到的真心呢?
以前有人這樣說(shuō)過(guò)， 因?yàn)閻鄯炊鴷?huì)放手。 因?yàn)檫@樣那個(gè)人會(huì)少受傷害。 即便被誤會(huì)也不辯解， 因?yàn)楸绕鹉莻€(gè)人受傷害，寧愿自己被誤會(huì)。
隱藏自己的心比不懂自己的心更痛苦。
把活著的每一天當(dāng)做最后一天珍惜。
人都知道自己總有一天會(huì)死 但是都若無(wú)其事地活著每一天 但是因?yàn)槟愕?9日 讓我們把每一天都當(dāng)作是49日的來(lái)活著
49日經(jīng)典臺(tái)詞(韓語(yǔ))
1.신지현和송이수的對(duì)話：
신지현:"너도 사람이였잖아 너도 살아 있을땐 분명히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랬을거면서"
송이수: "사랑 한번 못해 봤을수도있지, 난 너무 일찍죽었거든 23살에. 신지현, 너 23살에 죽어봤어?23에 죽으면 기분이 어떨꺼 같냐?"
신지현:"내가 그걸 왜몰라 완전 속상하지"
송이수:"아니, 아쉽지 미치게 아쉽지"
2.송이경內(nèi)心獨(dú)白：
꿈에도 나오지 말지
꿈에도 오지마
오지마
3.송이수:
인간의 마음은 변하는 게 특징이야.
人類的心特征就是變化。
영원이라는 거 없어.
沒(méi)有所謂的永遠(yuǎn)。
사랑했다. 미워했다.
會(huì)愛你，會(huì)恨你;
뜨거웠다. 식었다.
會(huì)熱情，會(huì)冷卻;
서운했다. 고마웠다.
會(huì)失望，會(huì)感謝;
원망했다. 이해했다.
會(huì)埋怨，會(huì)理解。
기타 등등.
其他等等。
4.자꾸 눈물이 난다
아무도 날 위해 울어주지 않는데
나만 날위해서 운다
오늘 같은날은 앞에서 목놓아 울수있는
한사람쯤은 있었으면 좋겠다
딱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
5.사람들은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살아간다
6.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.
以前有人這樣說(shuō)過(guò)，
사랑해서 오히려 놔둔다고.
因?yàn)閻鄯炊鴷?huì)放手。
그게 그 사람이 덜 상처를 받은 거라서.
因?yàn)檫@樣那個(gè)人會(huì)少受傷害。
오해 받아도 변명하지 않은 거.
即便被誤會(huì)也不辯解，
그 사람이 상처 받는 것보다 자기가 오해 받는 거 나은 거.
因?yàn)楸绕鹉莻€(gè)人受傷害，寧愿自己被誤會(huì)。
7.송이경:
지현아, 한강씨는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일하면서 지내고 있어. 니가 부탁한대로 나한테 좋은 친구가 되줬구. 나를 너로 아는 해븐사람들 사이에서 사랑받게 해놓은 니 성격덕에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어.
宋宜景：智賢啊，韓江他工作很忙過(guò)的很充實(shí)，就像你拜托的那樣成為了我很好的朋友，在店里，把我當(dāng)成你的人們中，因?yàn)槟隳强蓯鄣男愿?，適應(yīng)的也很快。
8.한강: 지현아, 사람들은 모두 죽을걸 알면서도 마치 죽지 않을 사람들처럼 살고 있지만, 너의 49일로 인해 나는 내 인생을 49일처럼 살고 있다. 죽는 날이 언제인지 모르고 살았다면 절대 변하지 않았을 일들이... 너의 49일로 인해 변하는걸 봤으니까…
韓江：智賢啊，雖然人們都知道總有一天會(huì)死，卻還都像不會(huì)死去一樣活著，但是，因?yàn)槟愕?9天，我把我的人生當(dāng)做只有49天一樣活著。因?yàn)椋阕屛铱吹?，不知道死亡日期就那樣活著的話，一些絕對(duì)不會(huì)有什么變化的事情，卻因?yàn)槟愕?9天而改變了... 。
9. 송이경&한강:
여기 우리 인생에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. 우리 인생을 바꿔주고 아름답게 떠난 두 사람이 있습니다. 이 두 사람과 함께 한 49일 여행으로 인해, 우리는 오늘을 마지막날처럼 소중하게 살아갑니다. 지현이 너를 만나서, 이수 너를 만나서, 행복했다, 행복했어.
宋宜景&韓江：這里有對(duì)我們?nèi)松钪匾膬蓚€(gè)人，有改變了我們的人生后美麗的離去的兩個(gè)人。因?yàn)楦@兩個(gè)人一起走過(guò)的49天，我們把今天當(dāng)做最后一天一樣珍惜著生活。遇見智賢你，遇見宜秀你，我很幸福，我很幸福。
10..송이경說(shuō)的， 我最喜歡的一句話
“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 아니잖아”
11. 박서우:
"생선과 손님의 공통점이 뭔줄 알아? 4일만 지나면 악취가 난다는 거야
니가 지현이 한테 그런맘을 가졌다면 지현이 가족들은 어땠을거 같아?"
